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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Glasgow Korean Church

8.21일 강동기 강수지 송별


1년간 석사로 공부했던 강동기 (스트라스클라이드) 강수지(글라스고) 청년이 오늘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두 사람 모두 신실함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솔선수범하여 청년부와 형제자매들을 섬겨주었던 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국가서도 더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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