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맞이 장식

한해가 참 빠르게 지났습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기억하고 다시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감사의 계절이 왔습니다. 주일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남아서 성탄장식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