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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Glasgow Korean Church

캐나다에서 온 선생님


7월 한달동안 주일학교 교사로 섬겨줄 분이 필요했습니다. 작년에도 한분 한분 부탁해서 겨우 다섯주일을 채웠는데 이번에는 어떻게하나 기도하는데 캐나다에서 온 지원자매가 네 주일을 그리고 다희 자매가 한주일을 자원해줘서 주일학교를 운영할수 있었습니다. 두분 모두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입니다. 오늘 지원자매가 캐나다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아름다운 여운을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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