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노란옷을 입고 부활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또 계란을 만들어서 온 성도님들께 나눠드리며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인사를 했습니다. 유아세례로 홍세희 어린이가 세례를 받았고, 김동훈 형제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4년간 함께 했던 조낙균 노성은 집사 가정이 박사학위를 은혜중에 마치고 글라스고를 떠나는 마지막 주일이어서 특송을 했습니다. 예배후 여전도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애찬을 교회 가든 햇살 아래서 같이 나누었습니다.
성찬식
예배후 가든에서 애찬
홍세희 어린이 유아세례
홍세희 유아세례
홍세희 유아세례
가든에서 애찬
김동훈 세례
김동훈 세례
김동훈 형제 간증문 낭독
김동훈 형제 세례를 축하하기 위해 온 학교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