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에서 주최한 글라스고 신입생 웰컴파티가 애찬실에서 열렸습니다. 코비드19로 2년만에 열린 웰컴파티의 열기는 어느해보다 뜨거웠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각 대학에 근무하시는 한인 교수님들이 참석해서 신입생들에게 학업과 생활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셨고, 자신이 공부하는 대학의 다른 한인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하여 경품추첨을 통해 나누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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