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1월마다 글라스고 찾아준 DFC 단기선교팀이 코로나로 인해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글라스고 한인교회를 찾아주었습니다. 약2주간의 사역일정가운데 Partick south church, Sandyford Memorial church, Lodging housing Mission 등 지역 교회와 선교단체들을 방문하여 사역을 도왔고, 글라스고 시내와 글라스고 대학에서 버스킹과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총 8명의 멤버가 2주간 글라스고 한인교회를 베이스캠프로 하여 이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며 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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